바다생활권 조성 및 기후위기 대응에 방점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해양수산부는 2025년도 예산 총지출 규모가 6조 7816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도 본예산 6조 6879억 원보다 1.4%(937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 해양수산부 정부세종청사./사진=미디어펜


해수부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바다생활권 조성 △해양수산 역동경제 구현을 위한 체질 개선 △안심 수산물 환경 조성과 어가 경영안전망 확충 △선제적인 기후위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2025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추가적인 절차 등이 필요해 내년도 집행이 불투명한 ‘연안항만 방재연구 인프라 구축사업(-20억 원)’과 ‘마리나항만(-1억 원)’ 사업이 일부 감액 조정됐다.

해수부는 민생안정과 연안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내년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신속한 재정집행이 가능하도록 연말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2025년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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