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레저사업장 등 총 23개 사업장 대상
[미디어펜=김준희 기자]부영그룹이 한랭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고용노동부 동절기 위험요인별 핵심 점검 사항을 반영한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광주전남혁신 B7블록 신축 공사 현장./사진=부영그룹


이번 점검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4일까지 부영그룹 건설현장 및 레저사업장 등 총 2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부영그룹은 핵심 점검 사항인 △떨어짐 △무너짐 △중독, 질식 △화재 △한랭질환 등 10가지 항목을 두고 자체 점검을 완료했다. 또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겨울철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와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활용해 동절기에도 안전한 근로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현장 소장 및 안전관리자는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와 그룹 내 안전보건경영 매뉴얼 및 절차서를 활용해 겨울철 근로자 한랭 질환 예방과 중대재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2024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를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로 정하고 그룹 내 안전관리부서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도 부영그룹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한 후 매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세우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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