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외교부, 미·일·중 주한대사 면담 “외교정책 기조 유지”
2024-12-14 19:28:44 |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한미동맹 발전 위해 계속 소통” “한일·한미일 간 계속 공조”
한중 간 경제협력 증진 및 인적교류 활성화 위해 함께 노력“
한중 간 경제협력 증진 및 인적교류 활성화 위해 함께 노력“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14일 외교부는 주한 미국, 일본, 중국 대사를 각각 접견하고 우리정부의 외교정책 기조가 계속 유지될 것이며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국내 상황에 대해 설명한 뒤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하는 우리의 외교·안보정책 기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측은 굳건한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계속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이어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면담하고, 우리정부의 외교정책 기조는 계속 유지될 것이며,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
▲ 외교부./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한일 양측은 엄중한 국제정세 하에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는 가운데, 한일·한미일 간 계속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정병원 차관보는 팡쿤 주한중국대사대리를 면담하고,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국내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정 차관보는 우리정부의 외교정책 기조가 계속 유지될 것이며,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측은 한중 외교당국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는 가운데, 한중 간 경제협력 증진 및 인적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