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파킹형 상품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로 변경하고 월배당으로 전환했다고 30일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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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자산운용이 파킹형 상품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로 변경하고 월배당으로 전환했다고 30일 공지했다./사진=삼성자산운용 |
기존에는 매일 발생하는 수익을 ETF가격에 누적시킨 후 매년 배당을 지급했지만, 이달부터는 한 달 동안 누적된 수익을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투자자들에게 분배금으로 지급하는 월분배 방식으로 변경된다.
ETF 명칭도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 방향으로 변경해 투자자들의 상품 이해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상품은 1년물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의 하루치를 매일 복리로 수익에 반영하고, 여기에 더해 코스피200지수가 하루에 1% 이상 상승하면 연 0.5%의 하루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된다.
신현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기존 상품명을 더 직관적이고 투자자가 알기 쉽게 바꾸었고, 최근의 투자 트렌드에 맞게 금리연계형 월배당 상품으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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