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인혁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무안국제공항에서 유족을 만나 "사태 수습과 진상규명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 당정이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
▲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탑승객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4.12.30/사진=연합뉴스 |
권 권한대행은 "현장에 와서 유족들을 뵙고 참담한 모습을 보니까 정말 뭐라고 말할지 모르겠다. 정말 황망하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면서 "국가애도기간 이 일이 잘 수습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 권한대행은 "한 사람의 정치인,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으로서 이런 참극이 벌어진 데 대해 국민과 유족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유가족의 슬픔 앞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내년 4일까지 7일간을 국개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해당 사고로 발생한 사상자는 179명이다. 총 탑승객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했다.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