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삼성자산운용의 'KODEX TDF' 상장지수펀드(ETF) 3종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겼다고 회사 측이 10일 밝혔다.

   
▲ 삼성자산운용의 'KODEX TDF' 상장지수펀드(ETF) 3종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겼다고 회사 측이 10일 밝혔다./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은퇴 목표 시점(빈티지)에 따라 'KODEX TDF2050액티브', 'KODEX TDF2040액티브', 'KODEX TDF2030액티브' 등 3종을 운용 중이다.

이들 상품의 최근 1년 자금 유입액은 1361억원에 달하며, 전체 타깃데이트펀드(TDF) 194개의 합산 유입액 2조6000억원의 약 5.1%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측 관계자는 "최근 1년 자금 유입 규모에서도 ETF형 TDF가 공모형 TDF의 아성에 버금가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말 상장된 'KODEX TDF' 성과는 30∼40%대에 달하고 있다. 전 세계 주식에 투자하는 주요 글로벌지수 ETF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나스닥100 ETF를 추가로 자산에 편입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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