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흘 만에 상승했지만 2500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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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코스피 지수가 사흘 만에 상승했지만 2500선 회복에는 실패했다./사진=김상문 기자 |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84포인트(0.31%) 오른 2497.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1.93포인트(0.48%) 오른 2501.49로 개장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해 한때 2480선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다시 반등하며 전일 대비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296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부양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은 2954억원, 기관은 560억원어치를 팔았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는 전 거래일 대비 7.6원 내린 1463.2원에 거래됐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1.67%), 운송장비(1.12%), 화학(0.82%), 일반서비스(0.65%), 기계장비(0.62%), 전기전자(0.61%)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1.80%), 보험(-1.39%), 통신(-0.91%), 음식료담배(-0.64%) 등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흐름은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0.37% 내린 5만3900원에 거래를 끝냈고 LG에너지솔루션은 3% 넘게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아 등도 1% 넘게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강보합권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신한지주(-1.00%), NAVER(-0.98%), KB금융(-0.56%), 삼성물산(-0.33%) 등은 떨어졌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9.83포인트(1.39%) 오른 718.04에 마감하며 코스피보다 강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8조1229억원, 6조6768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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