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종합계좌 수가 7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발표했다. 

   
▲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종합계좌 수가 7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발표했다./사진=카카오페이증권


연금 저축 계좌 수는 출시 2개월 만에 10만개를 넘겼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지난 2020년 2월 종합계좌 출시 당시에는 간단한 계좌 개설 절차와 소액 펀드 투자 서비스인 '동전 모으기'로 사용자를 확보했고, 지난 2023년 3월부터는 연 5% 예탁금이용료(세전 기준) 혜택으로 사용자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종합계좌 보유자라면 손쉬운 방법으로 연금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연금계좌의 성공적인 출시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종합계좌 1000만개' 달성을 목표로 새로운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도입할 예정이라고 함께 전했다.

신호철 대표는 "종합계좌 700만개 돌파는 7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라며 "이는 주식, 펀드, 연금 등 기존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할 뿐 아니라 추후 상품 라인업 확장 시에도 강력한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