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정관장이 올해 1월 빠른 설날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2030에게 명절 선물 및 체력관리를 위한 구매가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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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장이 올해 빠른 설날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명절 선물 및 체력관리를 위한 구매가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사진=KGC인삼공사 제공 |
올해 설 명절은 평년보다 이른 1월29일로 작년과 비교해 약 2주 앞설 뿐만 아니라 1월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소 6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됐다.
최근 10년간 정관장의 설 행사 실적을 살펴보면 설날이 1월에 있는 2017년, 2020년, 2023년의 행사 초기 매출 실적이 가장 높았다.
특히 이번 설에는 2030 구매율이 두드러지는데 2월 설날 매출액 대비 약 42% 이상 높은 수준으로 2030 MZ세대들이 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거나 직접 섭취하기 위해 구매하여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정관장은 오는 30일까지 ‘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로 미리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최고의 품질과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명실상부 대표 명절 선물”이라며 “2025년에도 정관장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나은 삶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고품질 원료와 제조 노하우로 생산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화애락'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끌고 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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