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전환사채(CB) 등 주식관련사채의 작년 행사 금액이 4조41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 한국예탁결제원은 전환사채(CB) 등 주식관련사채의 작년 행사 금액이 4조41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사진=김상문 기자


주식관련사채는 행사가액과 행사 기간 등 조건에 따라 발행사의 주식이나 발행사가 담보한 타사 주식으로 전환 또는 교환할 수 있는 채권을 말한다. 

CB 외에 교환사채(E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포함된다.

예탁결제원 측에 따르면 주식관련사채의 작년 행사 건수는 3832건으로 전년 대비 20.4%가 감소했다.

종류별 행사 금액은 CB가 3조107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EB 1조973억원, BW 2104억원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종류별 행사 건수는 CB 2032건, EB 246건, BW 1554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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