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대신증권은 새해를 맞아 주식투자를 다시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휴면 고객 대상 국내주식 수수료 우대 이벤트 '2025 웰컴홈'을 진행한다고 21일 전했다.

대신증권과 크레온 주식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 중 6개월간 대신증권에서 주식거래가 없었던 휴면고객이 다시 거래를 시작하면 3년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할인해주는 내용이다.

할인된 수수료는 국내주식 0.0036396%, ETF·ETN·ELW 0.0042087% 등이다.

이벤트는 연말까지 진행되며 대신증권과 크레온 홈페이지, 온라인 거래매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