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내 상장지수펀드(ETF)를 합산한 연금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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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내 상장지수펀드(ETF)를 합산한 연금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발표했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
우선 연금펀드 수탁고는 지난해 말 기준 12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TDF 수탁고는 4조400억원으로 국내 운용사 중 최대 규모다.
미래에셋증권 등 판매사별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 내 TIGER ETF의 순자산은 18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순자산이 9조5000억원 늘었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마케팅부문 대표는 "연금자산 30조원 돌파는 미래에셋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 덕분에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연금자산 성장을 돕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지속 가능한 연금 투자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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