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설 연휴를 맞아 설 선물 막바지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 롯데백화점이 설 연휴를 맞아 설 선물 막바지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사진=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판매된 명절 선물 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선물 세트 매출의 약 30%가 연휴 직전 5일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택배의 경우 배송 접수가 연휴 4~5일 전에 마감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구매할 시기를 놓치거나 명절에 임박해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설 선물 막바지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매장에서 구매 후 직접 들고 가기 좋은 ‘바로 픽업’ 상품들을 중심으로 프로모션부터 배송까지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바로 픽업’ 상품 50여 종을 엄선해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축산부터 청과, 수산, 가공식품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가벼운 상품들로 준비했다. 
 
또한 연휴 직전인 오는 27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는 명절 선물 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반경 5km 이내 주소지로 당일 3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바로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연휴 직전에는 축산, 청과와 같은 전통 선물 세트는 물론 구매 후 직접 들고 가기 좋은 ‘바로 픽업’ 상품까지 명절 선물 세트의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롯데백화점이 엄선해 준비한 설 선물 세트들과 함께 더욱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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