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23일 오전 1% 가까운 하락세를 나타내며 부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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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23일 오전 1% 가까운 하락세를 나타내며 부진한 모습이다./사진=김상문 기자 |
이날 오전 10시 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55포인트(-0.96%) 내린 2522.5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5.82포인트(-0.23%) 내린 2541.24로 출발해 낙폭을 조금씩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66억원, 986억원어치를 팔고 있고 개인만이 5124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5122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0.6원 내린 1437.0원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국내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와는 상이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미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투자 기대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기 때문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각각 0.30%, 0.61% 올랐고, 나스닥종합지수는 1.28% 올라 한 달 만에 2만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3% 넘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대장주 삼성전자 역시 1% 전후의 낙폭을 기록 중이며 전일 급등했던 한미반도체(-3.01%)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LG에너지솔루션(-1.11%), 현대차(-0.72%), 기아(-1.55%), 셀트리온(-0.55%) 등이 하락세를 기록 중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3.75%), KB금융(1.34%), NAVER(1.47%) 등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94포인트(-0.81%) 내린 726.37을 기록 중이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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