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고물가로 설 명절 준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설 선물 할인, 대형마트 할인, 여행 주유비 지원, 경품 증정, 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KB Pay를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24일까지 KB Pay 쇼핑에서 ‘2025 설 명절 선물 기획전’ 행사를 진행한다.

   
▲ 사진=KB국민카드


신선, 가공, 건강, 주방가전과 효도가전, 전통주 총 5가지 상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품군별 1인당 3장씩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신선, 가공, 건강, 전통주 선물세트는 7%, 주방가전과 효도가전 선물세트는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내달 10일까지 KB Pay 쇼핑 내 KB온누리쇼핑에서 전통시장 상품을 판매하는 ‘설날은 KB온누리로 준비하설!’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15% 할인 충전에 추가로 사용 가능한 전통시장관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5% 할인 전통시장관 쿠폰은 최소 주문 금액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며 최대 할인 금액은 10만원이다.

하나카드는 설 선물 준비, 설 연휴 여행 그리고 귀성길 혜택 등 다양한 부문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GS더프레시에서 최대 50% 할인 또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네이버 △쿠팡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설 명절 선물세트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온라인몰 50만원 이상 결제 시 7% 청구할인 △다이슨(소형 가전) 4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 즉시할인 등 다양한 효도가전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설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께는 △모나 용평 △하이원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등 전국 7대 스키장 리프트/렌탈 최대 50% 현장 할인 △인터파크 투어 패키지 여행 상품 3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6% 쿠폰할인 △마이리얼트립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할인 혜택이 준비돼 있다.

다양한 하나Pick 쿠폰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스피드메이트에서 국산차 엔진오일 교환 시 2만2000원 즉시 할인 △S-OIL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청구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는 백화점·마트·온라인 등에서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현대백화점에서는 오는 28일까지 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30일까지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에서는 선물세트를 포함한 과일·정육·가전용품까지 최대 50% 할인된다. GS더프레시·롯데슈퍼·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는 30일까지 설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오는 30일까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1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설 생활 필수품을 구입하면 7% 즉시 할인해 준다. 구매금액이 5만원 이상일 경우 2~3개월 무이자할부와 30만원 이상은 6개월 무이자할부를 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는 롯데마트 선물세트 최대 30% 즉시할인이 진행되며 결제금액 구간별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롯데슈퍼 또한 30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즉시할인 또는 결제금액 구간별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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