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경아 한국증권금융 신임 상무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증권금융은 23일 이사회에서 설경아 심사부장을 신임 상무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여성 집행임원이 선임된 것은 한국증권금융 70년 역사상 이번이 최초 사례다.

설 신임 상무는 1972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가정학 학사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해 한국증권금융에서 심사부장, 자본시장금융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증권금융은 김희문 경영관리부장을 신임 상무로 함께 선임했다고 전했다. 김 신임 상무는 197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한국증권금융에서 경영관리부장과 기획부장 등을 지냈다.

두 신임 상무는 내달 3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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