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교환·계좌이체 등 간단한 업무처리 가능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은행권이 설 연휴 기간 금융 소비자의 긴급한 금융거래를 위해 이동‧탄력점포를 운영한다. 신한‧기업‧NH농협은행 등 11개 은행은 입출금 및 신권 교관이 가능한 11개 이동점포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운영한다. 또 공항 및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에서 환전 및 송금이 가능한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24일부터 이틀간 이동점포를 운영한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귀성객들의 금융편의를 위해 24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교환,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자동화기기(ATM)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서울 및 경기 주요 거점 5곳(서울역 공항철도 도심공항터미널, 논현동, 성수동, 롯데월드, 판교)에 'SOL트래블 라운지'를 운영한다. 연휴기간 긴급히 외화환전이 필요한 고객은 '신한SOL뱅크'앱을 통해 환전신청 후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라운지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우리은행도 24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방향 망향휴게소에서 이동점포 '위버스(WeBus)'를 운영를 운영하며, 신권교환 및 자동화기기를 통한 신권 출금, 계좌이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은 같은 기간 각각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하나은행의 이동점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며, 농협은행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4까지 운영한다.

부산은행은 27일부터 이틀간 진영휴게소(순천방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에서 신권을 교환한다. iM뱅크는 28일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춘천 방향)에서 'iM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다음은 추석연휴 기간 은행의 이동·탄력점포 운영계획이다.
   
▲ 자료=금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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