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과 알렉스의 열애설이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과거 조현영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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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심 |
조현영은 지난해 3월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화보 속 조현영은 계단에 누워 셔츠를 풀어 헤친 채 야릇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누워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로 치솟을 듯한 조현영의 볼륨감이 눈에 띈다.
한편 1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띠동갑인 조현영과 알렉스는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