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세컨더리 분야에 11개사 1조 1800억 지원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지난달 20일 공고한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에 총 11개사(1조 1800억원 규모)가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 한국산업은행은 지난달 20일 공고한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에 총 11개사(1조 1800억원 규모)가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산은은 이번 공모에 지원한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M&A펀드 3000억원(6개 이내) △세컨더리펀드 2000억원(2개)을 운용할 위탁운용사를 2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산은은 펀드조성 및 자금공급을 통해 위축된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및 시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험자본 시장 활성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시장 주축 출자자이자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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