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여론조사기관 압박 등은 국민 자유·권리 침해 행위"
[미디어펜=진현우 기자]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민주당의 유튜버 고발, 카카오톡 검열 시도, 여론조사기관 압박, 특정 언론 광고 차단 협박 등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표한 설 메시지를 통해 "2024년은 유례 없는 정치적 혼란과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다"며 "여야 균형의 붕괴와 야당의 입법 폭주, 국정마비 목적의 탄핵 남발은 많은 국민에게 실망과 피로를 안겼다"고 말했다.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어 "현재 민주당은 정치공세를 넘어선 비민주적 행태를 통해 대한민국을 검열 공화국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항간에는 진짜 점령군·계엄군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야당의 폭압으로부터 국민의 자유를 수호하고, 국정의 혼란을 수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국정의 혼란을 수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겠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 여러분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한 신뢰를 지켜줬다는 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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