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박서진이 타조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31일 "박서진과 오랜 시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준 박서진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박서진이 이어갈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사진=타조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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