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발행(전자등록)한 주식이 184억5700만여주를 기록해 전년보다 3.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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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발행(전자등록)한 주식이 184억5700만여주를 기록해 전년보다 3.2% 증가했다./사진=김상문 기자 |
단, 주식 발행금액은 작년 24조6400억여원으로 전년 대비 10.9% 줄었다. 발행회사도 1274개사로 5.7% 감소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2024년도 주식 전자등록 현황' 자료를 발표하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증권시장별로 보면 코스닥 주식이 101억8000만여주로 작년 전체 발행 수량의 55.2%에 달했다. 비상장사 주식이 44억6000만여주(24.2%)로 다음이었고, 코스닥 및 비상장사 주식의 비중은 전체 발행량의 약 80%에 육박한 모습이다.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주식은 36억8000만여주(19.9%)였고 코넥스 주식은 1억2000만여주(0.7%)를 기록했다.
발행 금액은 코스피가 11조1491억여원으로 가장 컸으며 코스닥 9조7575억원, 비상장 3조6623억여원, 코넥스 661억원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발행 사유별로는 '유상증자'가 65억9000만여주(발행량의 35.7%)로 가장 많았다. '액면변경'과 '신규참가'의 발행량은 각각 26억7000만여주(14.5%)와 14억8000만여주(8.0%)로 나타났다.
유상증자의 세부 유형별로 보면 '제3자배정'이 46억3000만여주로 가장 수가 많았다. '주주배정'과 '일반공모' 유형은 각각 14억3000만여주와 5억2000만여주를 기록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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