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포플러스’ 소파,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 등 할인
[미디어펜=이다빈 기자]신세계까사는 매서운 입춘 한파에 외출 대신 집에서 따뜻한 휴식을 즐기며 겨울을 마무리하려는 이들을 위해 이달 한 달간 ‘힐링 가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클라우드H 매트리스./사진=신세계까사 제공


‘까사미아(CASAMIA)’의 소파·‘마테라소(MATERASSO)’의 매트리스 등 쉼을 위한 가구류를 제안하고 관련 상품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독보적인 편안함으로 구름 소파라고 불리는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와 전제품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마테라소의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까지 인기 제품을 쏠쏠한 혜택과 함께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오는 16일까지 까사미아의 ‘캄포플러스’ 소파를 구매하면 소파 외 추가 구매 가구를 최대 3종까지 15% 할인해 준다. 

또 ‘뉴로건’, ‘우스터’, ‘캄포레더’ 등 까사미아 인기 가죽·리클라이너 소파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이를 합산해 200만 원, 3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6만 원, 9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선물한다. 

마테라소의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 단품은 오는 16일까지 고객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와 마테라소 및 까사미아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면 프레임을 최대 30%, 가구 또는 소품을 함께 구매하면 추가 구매 가구는 15%, 소품은 20%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마테라소 포레스트 매트리스를 200만 원, 300만 원, 4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별로 6만 원, 9만 원, 12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트렌디한 신제품을 사은 혜택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2025년 봄·여름 시즌 까사미아 신상품 프로모션’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등받이를 움직여 좌방석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듈형 프리미엄 가죽 소파 ‘바스토’는 3인 구매 시 20만 원, 4인 구매 시 30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묵직한 원뿔대 형태의 다리 디자인으로 모던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보테 다이닝 테이블’과 ‘보테 체어’ 또는 ‘뉴헤링본 체어’를 250만 원, 350만 원 이상 함께 구매하면 10만 원, 15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신학기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주니어 키즈룸 가구와 홈오피스 가구를 합산해 100만 원, 150만 원, 2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상품권 4만 원, 6만 원, 10만 원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기록적인 한파로 바깥 나들이가 꺼려지는 요즘, 나만의 취향으로 완성한 아늑한 집에서 긴 겨울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다가오는 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힐링 가구들을 엄선해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봄을 앞두고 신세계까사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스타일의 프리미엄 가구 및 소품 신제품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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