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옥택연의 결혼설이 확산됐다. 그가 프랑스 파리에서 연인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주는 스냅 사진이 유출돼서다. 

   
▲ 사진=더팩트


하지만 옥택연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5일 옥택연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사진은 지난 해 옥택연 연인의 생일 기념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옥택연은 2020년부터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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