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엔지니어링회관에서 정부 및 산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엔지니어링산업연구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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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정부세종청사./사진=미디어펜 |
한국엔지니어링산업연구원은 엔지니어링산업 정책 개발과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국내 유일 엔지니어링 전문 연구기관이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의 공동 출연으로 설립됐다.
개원식에는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이해경 연구원 이사장, 이재완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원은 산업기술 전문가로 알려진 성시헌 원장을 초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성 원장은 국가기술표준원장과 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아울러 25여 명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산업 제도·법령·통계·대가 기준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산업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승렬 실장은 치사를 통해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과 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며 "정부는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연구원 성과 창출에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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