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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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80포인트(0.23%) 내린 2530.95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36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억원, 497억원어치씩을 팔아 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4.22%), KB금융(0.94%)을 제외한 전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0.19%), SK하이닉스(-0.25%), LG에너지솔루션(-0.98%), 기아(-0.81%), 셀트리온(-0.50%), NAVER(-0.65%), 삼성전자우(-0.23%) 등이었다.
금일 코스피 시장 상승종목은 263개, 하락종목은 604개를 기록했다. 6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1억6075만주, 거래액은 3조858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0.61포인트(0.08%) 내린 739.71를 나타내는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55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2억원, 103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16%), HLB(0.53%), 에코프로(0.84%), 리가켐바이오(0.39%), 휴젤(0.20%)은 올랐고 알테오젠(-1.02%), 삼천당제약(-4.27%), 클래시스(-1.34%), 리노공업(-0.23%)은 내렸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세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3억2718만주, 거래액은 3조61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2.2원 내린 1445.5원에 출발해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아마존의 시간외 주가 부진, 고용 대기 심리 등으로 쉬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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