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정관장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정관장 최초의 에브리타임 특화 매장인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를 신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
 |
|
▲ 정관장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정관장 최초의 에브리타임 특화 매장인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를 신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KGC인삼공사 제공 |
정관장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에브리타임’의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화 매장을 열었다.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는 일상 속 간편건강을 추구하는 에브리타임의 브랜드 스토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특화 매장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248번 게이트 인근에 약 27㎡(8.1675평) 규모로 조성됐다.
또한 ‘심플리 헬시’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가벼운 인테리어 소재를 활용했고, 고객들의 건강관리 니즈에 따라 ‘에브리타임 로얄’, ‘에브리타임 필름’,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등 시간, 장소, 상황별로 쉽고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밖에도 에브리타임 필름을 소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 존’ 등을 마련하는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구매경험을 선사하며 인천공항 내 대표 매장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에브리타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브랜드로,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간편하고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특화 매장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국내외 고객들과 접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K-헬스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에브리타임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에브리타임 스튜디오’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