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계좌수가 1만8976건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전년(1만1615건) 대비 63% 증가한 수치다.
|
 |
|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IRP(개인형퇴직연금) 신규계좌수가 1만8976건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
신하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한 7가지 IRP 이벤트에는 총 2만1062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6339명의 고객이 신규계좌개설, 실물이전, 추가입금 등 실제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4년 개설된 신규계좌는 30대의 비중이 31%(전년 대비 +5%p)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40대가 26%, 50대가 25%, 20대와 80대가 합쳐 18%를 차지했다. 전체 입금액 중에서는 총 58%가 퇴직금으로 구성됐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고객 중심의 정책과 서비스 개선이 신규 고객 유입과 자산증가라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연금 사업자로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