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정부가 올해 성장이 유망한 120개 중소·중견기업에 맞춤형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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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정부세종청사./사진=미디어펜 |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계획을 공고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업부·금융위 등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은 지난해 말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혁신 프리미어 1000 도입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기관에서 대출·보증 한도 확대와 금리 추가 감면 등 기업별 필요한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민간 투자유치와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부는 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과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등 산업정책 측면에서 지원 필요성이 인정된 기업에게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산업정책과 금융 지원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민간위원회는 신청 기업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올해 상반기 중 선정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와 관련된 상세 사항은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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