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퓨처파이트, 신규 영웅 '팔콘' 등 추가한다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개봉하는 가운데, 넷마블도 게임 내에 다양한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 마블 퓨처파이트 대표사진./사진=넷마블 제공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오는 12일 국내 개봉하는 신작 히어로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스티브 로저스'를 이은 '샘 윌슨'이 2대 킵틴 아메리카에 등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은다. 

11일 넷마블에 따르면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는 최근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테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한 '마블 퓨처파이트'는 2015년 출시 후 올해로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하는 장수 마블 IP 게임이다.

넷마블은 마블 퓨처파이트의 장수 비결은 양질의 테마 업데이트라고 설명했다. 영화나 코믹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캐릭터들을 게임 속에서도 고스란히 재현하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지난해에는 '심비오트와 스파이더맨' 테마 업데이트 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가 100단계 넘게 상승하는 역주행을 내달리기도 했다.

이번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테마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신규 영웅 '팔콘(호아킨 토레스)'과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마블 퓨처파이트에 합류한다. 여기에 캡틴 아메리카(샘 윌슨)와 레드 헐크의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유니폼도 추가됐다.

또한 팔콘의 티어-4 승급 및 신규 스트라이커 스킬과 팔콘(호아킨 토레스), 리더의 티어-3 승급 및 신규 얼티밋 스킬도 업데이트됐다. 레드 헐크와 레드 쉬헐크의 잠재력 각성 및 초월 기능도 만나볼 수 있다.

여타 마블 IP 게임들의 열기도 뜨겁다. 넷마블 자회사 카밤의 대표 타이틀인 마블 올스타 배틀(영문 서비스명: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은 신규 챔피언 팔콘(호아킨 토레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캡틴 아메리카(샘 윌슨)’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퀘스트도 진행 중이다.

세컨드 디너가 개발한 수집형 카드 게임(CCG) 마블 스냅도 브레이브 뉴 월드 시즌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카드로 샘 윌슨 캡틴 아메리카을 공개했으며, 호아킨 토레스 팔콘 카드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505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매치-3 롤플레잉 게임 마블 퍼즐 퀘스트 역시 영화 개봉에 맞춰 신규 5성 캐릭터 샘 윌슨(브레이브 뉴 월드)를 선보였다. 또 게임에 접속만 해도 4성 캐릭터 ‘레드 헐크’를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마블 IP는 방대한 서사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 이를 활용한 게임화도 그간 활발하게 이뤄져왔다"라며 "실제로 과거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같은 대작 영화가 개봉했을 때 마블 퓨처파이트 등 게임들도 덩달아 흥행한 사례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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