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미르 흑자전환 견인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위메이드는 지난해 연간 실적이 매출 7120억 원, 영업이익 8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6052억 원)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 위메이드 CI./사진=위메이드 제공


지난해 위메이드 연간 매출은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성과와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다. 경영 효율화 노력으로 영업비용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매드엔진 편입에 따른 영업외손익 증가 등으로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 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공적 서비스 △위믹스플레이, 위퍼블릭 중심 위믹스 생태계 강화 △신작 MMORPG 미르5 △FPS 게임 디스민즈워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워커스 등 다양한 장르 게임 개발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11일 스포츠 골프 게임 골프 슈퍼 크루 해외 서비스를 시작했고 오는 20일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또한 일본 야구 시장을 겨냥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는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퍼블릭은 모바일 앱 출시, 위믹스 플레이는 웹사이트 개편 등을 통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2025년에는 위믹스 블록체인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위메이드맥스의 2024년 연간 매출액은 751억 원, 영업손실은 약 87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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