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형 데이터 관리체계 마련…7개월간 진행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직원 업무 역량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12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생성형AI플랫폼도입 사업설명회에서 최운재 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번 사업은 LG CNS 와 PwC컨설팅 등 생성형 AI분야의 전문기업들이 참여해 올해 1월 개발에 착수했다. 올 상반기 말 서비스 오픈 후 1개월간 안정화 기간을 포함해 총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연하고 확장성 있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품질 확보를 위한 비정형 데이터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또 생성형 AI 서비스를 도입해 △AI 기반 문서관리 △지식정보검색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문구 생성 △기업 고객 대상 정책자금지원 추천 등 직원 업무 역량 향상과 고객 경험을 개선시킨다는 방침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점차 확대하고 다양한 업무에 연계해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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