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사고 발생 보고 받고 인명구조 및 수색 신속 지시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3일 오전, 전북 부안군 하왕등도 동방 약 2.3해리 해상에서 근해통발 제2022신방주호 화재 사고 관련 보고를 받았다.

강 장관은 보고받은 즉시 “해경 등과 협조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해양경찰청 함정과 인근 어선 등이 화재 진압과 구조작업 중이다. 

제2022신방주호(34톤, 부산 선적)은 11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전 9시 28분 ‘연근해 어선사고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경계(Orange)’를 발령했다. 

현재는 상세 피해현항을 확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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