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KB국민·IBK기업·NH농협·신한·우리·하나·IM뱅크 등 7개 은행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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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은 KB국민·IBK기업·NH농협·신한·우리·하나·IM뱅크 등 7개 은행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
이번 협약은 신보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판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은행 대출금의 녹색성 평가 결과를 협약 은행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보증부대출금이 K-택소노미에 적합한지 판단하고, 협약은행에 '녹색여신 인증서'를 제공한다. 은행은 인증서를 근거로 해당 대출금을 녹색여신으로 분류하고, 최대 2%포인트(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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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협력체계도./자료=신용보증기금 제공 |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의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녹색금융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녹색경제활동 영위기업이 녹색금융을 쉽게 활용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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