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아모르타주(AMORTAGE)'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인다.

소속사 블리수는 14일 "지수가 이날 오후 2시 새 솔로 미니앨범 '아모르타주'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수의 솔로 컴백은 2년 만이다. 

   
▲ 사진=블리수 제공


이번 앨범에는 한국어 곡인 '얼스퀘이크(earthquake)'와 '티어스(TEARS)', 영어 곡인 '유어 러브(Your Love)'와 '허그 앤 키세스(Hugs & Kisses)'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아모르타주'는 스페인어로 사랑을 뜻하는 '아모르(AMOR)'와 여러 장면을 이어 붙여 의미를 전달하는 영화 구성 기법인 '몽타주(MONTAGE)'의 합성어다. 

지수는 신곡 4곡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는 또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다방면에서 유의미한 변화와 발전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얼스퀘이크'는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과 상대를 향한 강렬한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이날 음원과 함께 지수가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랑이 깊어지면서 느끼는 행복한 감정을 담은 '유어 러브', 이별의 슬픔을 감추고 애써 밝아 보이려는 모습을 노래한 '티어스', 이별 후의 해방감과 본연의 나를 되찾는 자유를 그린 '허그 앤 키세스'까지 모든 수록곡들이 사랑의 전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그린다. 

지수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수는 이날 오후 6시와 8시 등 2회에 걸쳐 서울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스페셜 이벤트 팬밋업 '수 인 러브(SOO IN LOVE)'를 개최한다. 이어 마닐라, 방콕, 도쿄, 마카오, 타이페이, 홍콩, 하노이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2025 팬미팅 투어 '라이츠, 러브, 액션!(LIGHTS, LOVE, ACTION!)'으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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