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논산 ‘설향’ 딸기 13일부터 판매
10% 할인 개시, 매월 특화상품 제안 공모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올해 제2호 특화상품으로 논산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딸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25-2호 특화상품 ‘논산 딸기’./사진=aT


이번 특화상품으로 선정된 딸기는 국산 대표 품종인 설향으로,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상품은 13일부터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1kg(스트로폼 박스), 500g 팩 단위로 일반 판매가격에 비해 1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설하고 aT가 운영하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는 202311월 출범 이후 제주 감귤, 성주 참외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김장철, 명절 등 시즌별 맞춤 상품들까지 총 14개의 특화상품을 출시해왔다.

aT에 따르면, 올해는 농산물 성출하기를 고려해 매월 정기적으로 특화상품을 선보인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플랫폼에 등록된 판매자라면 누구나 공지 사항을 통해 특화상품 제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화상품으로 선정되면 할인지원, 견본발송비용, 거래 매칭 등 다양한 지원사항이 제공된다. 특화상품 제안 참여방법과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도매시장 누리집(kafb2b.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령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사업처장은 이번 특화상품을 통해 전국 딸기 최대 주산지인 논산 설향 딸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특화상품 발굴과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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