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하나카드는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와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하나카드 광고 래핑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기./사진=가루다인도네시아 제공


이번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하나카드의 여행상품몰 ‘트래블버킷’에서 인천-발리 항공권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하나카드 고객 입장에서도 보다 경쟁력 있는 항공권 서비스 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또 하나카드는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기 기체 외부에 래핑광고를 진행했다. 특히 무료 디지털 환전서비스로 인기를 모은 ‘트래블로그’(Travlog·마스터카드) 카드와 ‘트래블GO’(TravlGO·비자)카드를 광고하게 됨으로써 하나카드의 트래블카드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함께 전 세계를 비행하며 홍보하는 한국 최초의 카드가 됐다.

가루다인도네시아가 운항 중인 인천-발리 노선은 주7회 매일 오전 11시 25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후 5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타 항공사에 비해 여행 시간대가 좋아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가루다인도네시아와 함께 인천-발리 특가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는 하나카드는 올해 ‘트래블버킷’에서 본격적인 상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5박7일형 항공권을 포함해 실시간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이제 발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이라면 하나카드 ‘트래블버킷’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하나카드는 항공과 현지 호텔까지 패키지로 결합, 특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방승수 하나카드 디지털글로벌그룹장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몰인 ‘트래블버킷’에서 항공과 숙박 등 여행상품을 준비하시고, 해외여행 필수품 트래블로그 카드와 함께 가장 가성비 있는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며 “올해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함께 신들의 섬 발리를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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