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국내 대표 싱어송라이터 박창근이 '2025 박창근장르 with 오케스트라' 고양·대구 공연을 펼친다.
17일 소속사 그니안에 따르면 박창근은 오는 3월 8~9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2025 박창근장르 with 오케스트라' 고양 공연을 연다. 같은 달 22일 오후 6시에는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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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박창근 장르 with 오케스트라' 고양 포스터. /사진=그니안 제공 |
'박창근장르 with 오케스트라'는 박창근의 30여년 음악활동으로 탄생된 '박창근 장르'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대형 협업이다. 50인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고급스럽고 웅장한 악기 선율에 박창근의 감성 보이스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청주에서 공연이 진행됐다.
소속사는 "옛 향수에 목마른 중장년층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재해석된 박창근만의 특별한 콘서트로 새롭게 기획됐다"며 "관객 한 분 한 분의 귀로 전달할 특별한 음향과 시각적 영상미가 준비됐다"고 전했다.
한편, 박창근은 1999년 1집 음반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에는 매월 디지털 싱글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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