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DGB금융그룹은 지주 임직원의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고하고, 혁신적인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인사이트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DGB금융그룹은 지주 임직원의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고하고, 혁신적인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인사이트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사진=DGB금융그룹 제공

 
인사이트 브리핑은 금융시장 트렌드, 업권동향, 타사 사례 등과 관련한 브리핑 및 토론으로 이뤄진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브리핑에는 외부 영입 임원과 부서장, 계열사 경영진이 발표자로 나서는 한편, 지역 오피니언 리더, 유명연사 등을 초청해 다양한 주제 토론도 가지게 된다. 또 계열사별 세부적인 경영관리와 정보공유, 시너지 창출을 위한 분기별 경영실적 등도 리뷰한다.

한편 DGB금융은 올해 지주 경영진회의 운영방식도 효율화했다. 매월 첫째 주에는 지주 및 주요 자회사 현안 브리핑과 함께 그룹 이슈사항에 관한 토론이 이뤄진다. 매월 셋째 주에는 그룹 및 주요 자회사 실적과 중점관리지표 브리핑, 주요 업무계획 추진 현황 리뷰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수립한 밸류업 계획과 그룹의 새 도약을 위한 '2030 비전' 실현을 체계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시중금융그룹으로 변화한 시점에서 임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깊이 있게 토론하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깨닫고자 한다"며 "이번 인사이트 브리핑을 통해 임직원들이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업무를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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