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지식산업단지 인접, 기업금융 기대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Sh수협은행은 경인지역금융본부를 송도로 이전하고, 지난 17일 이전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 Sh수협은행이 경인지역금융본부를 송도로 이전하고 지난 17일 이전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신학기 Sh수협은행장(왼쪽 7번째)과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왼쪽 6번째), 이만식 경인관내조합장협의회 조합장(왼쪽 8번째) 등 참석 내외빈들이 이전기념 떡케이크 커팅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수협은행 제공


송도 5공구 중심에 자리잡은 경인지역금융본부는 인천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지역주민과 직장인이 모여드는 혼합상권이 형성돼 있다. 특히 배후에 대단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점주권 내에 삼성바이오·셀트리온 등 다양한 바이오기업과 첨단산업클러스터, 지식산업단지 등이 포진해 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지난 1969년 인천 연안부두에서 시작해 56년간 변함없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온 경인지역금융본부가 더 나은 영업환경을 갖춘 송도로 이전해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지역밀착 경영을 실천해 경인지역 발전과 성장에 함께 하는 상생의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