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아워홈은 전체 제조공장이 정부에서 발급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 아워홈은 전 제조공장이 정부에서 발급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아워홈 제공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설정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사업장에 수여하는 것으로, 이번에 인정을 받은 공장은 △계룡공장 △구미공장 △안산공장 △용인1공장 △용인2공장 △음성공장 △제천공장 7개 제조공장이다. 

아워홈은 기업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안전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전사적으로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를 위해 △전사적 위험요소 발굴 및 관리 체계 구축 △정기·비정기 현장 안전 점검실시 △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강화 운영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개선 활동 등을 통해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관리자 법적 선임 의무와는 별도로 모든 제조공장에 안전관리자를 배치하여 엄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식품 제조 산업의 특성상 근로 환경에서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식하고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모든 제조공장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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