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KB국민은행의 사내벤처 독립분사 기업인 ㈜택스티넘이 오는 21일부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세금 환급 서비스 ‘환급나라’를 오픈한다.

   
▲ 지난 19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이종민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좌측)과 이경구(주)택스티넘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은행 제공.


㈜택스티넘은 국민은행에서 사내벤처로 출범해 ‘2024 경북메타콘텐츠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아 KB금융그룹 최초로 독립 분사했다.

환급나라 서비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증대 세액공제 환급 ▲고용지원금 신청 ▲정책자금 연계 등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 증대 예상 혜택을 간편하게 조회하고, 놓치기 쉬운 세금 및 지원금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낮은 금리의 정책자금 대출을 무료로 추천해주고, 타 플랫폼 대비 낮은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구 ㈜택스티넘 대표는  “KB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