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오는 3월 임기가 종료되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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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임기가 종료되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할 전망이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교보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이 대표의 세 번째 연임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의 연임은 다음 달 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되는데, 무난히 통과될 것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지난해 영업이익 1163억원을 달성하는 등 좋은 실적을 냈고, 최대 주주인 교보생명의 지분율이 84%에 달하는 까닭이다.
교보증권은 현재 박봉권·이석기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각자대표 임기는 2년이며 박 대표는 지난해 3월 주총서 세 번째 연임을 확정 지은 바 있다.
교보생명 부사장 출신인 이 대표는 2021년 대표로 취임했다. 경영지원총괄 및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금융상품의 판매 및 운용) 부문을 맡고 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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