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민호 측이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불러 일으킨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 "박봄과는 개인적 친분이 없기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최근 박봄이 자신의 SNS에 올린 이민호와 자신의 사진. /사진=박봄 SNS


박봄은 지난 해 9월부터 자신의 SNS에 이민호를 '남편'이라 칭한 글을 올렸다. 최근에는 새로운 SNS 부계정을 만들어 비슷한 게시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민호는) 내 남편 맞다", "(열애설) 다 진짜라서 쓴 거다" 등 글을 올려 보는 이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박봄은 외국인 팬이 열애설의 진위여부를 묻는 댓글에 "맞다(YES)"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말을 아껴왔던 이민호 측은 결국 "열애설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봄 역시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사실 혼자"라며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다. 혼자인 것을 밝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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