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토니안이 '삐끼삐끼송' 저작권 수입을 공개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수컷 하우스'로 모(母)벤져스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원조 미우새' 47세 토니안이 오랜만에 등장해 180도 변한 일상과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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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
이날, '미우새'에 3년 만에 토니안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토니 모친 역시 "잘 나왔다"며 박수를 쳐 폭소를 자아낸다.
잠시 후 과거 먼지, 곰팡이와 동거했던 토니안의 '수컷 하우스'와 달리 깔끔하게 바뀐 집안 풍경이 공개된다. 처음 보는 깨끗한 상태의 아들 집에 토니 모친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새로운 토니 집'에 초대된 김희철과 이상민 또한 180도 바뀌어버린 토니안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러자 토니안은 생활 습관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한다.
김재덕과의 오랜 동거 생활을 끝내고 17년 만에 첫 독립을 했다는 토니안은 지금까지 결혼을 망설였던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한다. 어머니가 4명이라고 밝힌 토니안은 아버지로 인해 결혼을 망설이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또한 토니안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위험한 상황까지 넘겼다고 고백한다. 그는 베개에 피가 흥건했던 것은 물론, 머리가 삭발인 채로 발견됐다고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모벤져스의 말문을 막히게 한 토니안의 속 사정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지난 해 하반기 챌린지 송으로 대박 난 '삐끼삐끼' 송의 원곡자가 토니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이상민은 "떼돈 벌었겠다"며 저작권 수입을 궁금해하자, 토니안은 방송 최초로 저작권 금액을 공개한다.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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