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페형 대형 프리미엄 SUV…제로백 3.6초
[미디어펜=김연지 기자]아우디 코리아가 아우디의 초고성능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더 뉴 아우디 RS Q8 퍼포먼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RS Q8 퍼포먼스'는 아우디 SUV 라인업인 'Q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더 뉴 아우디 Q8'를 기반으로 아우디 스포트 GmbH가 개발한 고성능 RS 모델이다. 

   
▲ 더 뉴 아우디 RS Q8./사진=아우디 코리아 제공


'더 뉴 아우디 RS Q8 퍼포먼스'는 V8 4.0L TFSI 트윈터보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기본 모델 대비 40마력 상승한 최대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86.68kg.m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3.6초, 최고 속도는 305km/h (안전제한속도)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6.5km/L (도심연비 5.8km/l, 고속도로 연비 7.7km/l)이다. 또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과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댐핑이 제어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스포츠가 탑재돼 레이스 트랙은 물론 오프로드 주행도 편안하고 수월하다. RS 전용 댐퍼는 편안함에 중점을 둔 설정과 극한의 스포티한 설정 간에 차이가 극명하며, 주행 상황과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차체의 지상고를 최대 90mm까지 조정할 수 있다.

오는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더 뉴 아우디RS Q8 퍼포먼스'의 가격은 1억920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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