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까지... 역량강화컨설팅, 특화상품개발 2개 분야 총 4개소 모집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인천광역시 산하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살고 싶고 가고 싶은 모두가 잘 사는 인천어촌’을 위한 2025년도 인천 어촌특화지원사업 대상마을 공모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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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로고./사진=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
올해 인천센터는 인천권역 군·구 소재지의 어촌공동체를 대상으로 ‘어촌공동체 역량강화 컨설팅’ 및 ‘특화 상품 개발’ 2개 분야를 지원 예정이며, 분야별 2개소(총 4개소) 선정 예정이다.
먼저 ‘어촌공동체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은 △마을별 특화자원 발굴 △특화유형 도출 △유형별 전문교육 및 개발 단계별 컨설팅 △현안문제 도출 및 대안 마련 기법 교육 △공동체 활성화 △마케팅 방안 발굴 등 특화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 유통망 구축과 BI 개발 등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화 상품 개발지원’은 어촌공동체의 주력 수산물을 이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상품별 품질 인증 및 관련 인허가 컨설팅, 시제품 디자인 및 샘플 상품 제작, 특화상품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등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 대상마을 공모는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공모를 희망할 경우 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강효군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장은 “올해 인천센터는 수도권 입지 강점을 극대화해 도시민들의 어촌 니즈(체험, 휴양, 미식)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활용한 어촌 특화상품 개발 및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지난해 옹진군 신시어촌계와 중구 큰무리 어촌계에서 역량강화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옹진 연평어촌계의 꽃게 육수팩, 중구 예단포어촌계의 바지락죽, 조개 어묵탕 등 다양한 특화상품을 발굴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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