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신들린 연애2’가 업그레이드된 감정의 소용돌이를 몰고 온다.
2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SBS ‘신들린 연애2’는 각 분야별 용한 MZ세대 점술가들이 자신과 타인의 운명을 점쳐보며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꿰뚫고 꿰뚫리는 러브라인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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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
첫 방송에서는 생년월일시가 적힌 운명패를 통해 상대를 사전 선택하는 점술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신들린 점사 퍼레이드를 펼치며 소름을 유발한다. 또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점술 분야가 베일을 벗으며 신선한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설렘과 강한 기운이 공존하는 점술 남녀들의 첫 만남도 과몰입에 불을 붙인다. 팽팽한 긴장감 속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심상치 않은 질문을 주고받으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여기에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운다.
첫 방송을 지켜본 MC 군단은 현실 반응을 쏟아내며 감탄을 연발한다. 운명의 상대를 사전 선택하는 장면에서 가비는 “파묘 같아”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박성준 역술가는 “발산해야 되는 들끓는 도화살 같은 게 확 느껴진다”며 관상 분석에 나선다.
점술 남녀들의 미래를 살짝 엿본 신동엽은 “지금 우리가 뭘 본 거지?”라며 두 눈을 의심했다는 후문이다.
운명과 본능의 갈림길에 선 점술가들의 흥미진진한 러브 스토리를 그려낼 ‘신들린 연애2’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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