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25일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 위탁운용사로 4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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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은행은 25일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 위탁운용사로 4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산은은 위탁운용사 공모에 지원한 11개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수합병(M&A) 분야 2개사(나우아이비캐피탈,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및 세컨더리 분야 2개사(우리벤처파트너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를 각각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산은 출자금 1380억원을 마중물로 총 4600억원(M&A 2600억원, 세컨더리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의 신속한 조성을 통해 위축된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투자→회수→재투자) 회복에 기여해 시장 주축 출자자이자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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