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은 2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코리아나호텔에서 ‘2025년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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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은 2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코리아나호텔에서 ‘2025년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해수부 |
이번 회의에서는 해수부가 ‘민생에 온기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해양수산’이라는 정책 비전 아래 국민과 어업인의 민생을 뒷받침하는 수산업 육성을 비롯한 5가지 추진전략으로 구성된 2025년도 업무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후 정책 현장의 수용력 제고와 효과 극대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정책자문위원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5가지 추진전략은 △국민과 어업인의 민생을 뒷받침하는 수산업 육성 △글로벌 선도 해상물류 공급망 구축 △활력있는 연안과 살고싶은 어촌 조성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 △해양영토 수호 강화 및 글로벌 리더십 확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 장관은 회의를 시작하며 “올해 업무추진계획은 기후변화 가속화로 인한 수산분야 영향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인한 물류 공급망 재편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며 “해수부가 수립한 업무계획이 국민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님들의 고견을 잘 새겨듣고 민생현장에서 가시적인 정책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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